대청호 마산동-사성동 연륙교(인도) 개설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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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마산동-사성동 연륙교(인도) 개설 용역 착수
  • 이동연
  • 승인 2019.12.2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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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및 착수보고회 가져
-천혜자연환경 파괴 우려도 있어
-인도교 건설시 260억, 차도교 건설시 750억 투입 예상
연육교 조감도
연육교 조감도

동구는 20일 대청동 다목적회관에서 대청호 마산동-사성동 간(붕어섬. 무인도) 연륙교(인도교) 개설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와 추진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자문위원 4명, 추진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 데 이어 추진위원장을 선출하고 용역 추진일정 보고 및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추진위원 및 사업 관계자들은 대청호 붕어섬 연륙교 개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합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 추진 시 추진위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긴밀히 협의함과 동시에 대청호 교량설치 가능여부, 유관기관 협의방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관광과 두 마을을 잇는 2가지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대 여론도 감지된다. 익명의 한 구의원은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자연환경 등을 고려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천혜자원과 상수보호구역에 대한 문제 인식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사업이 착공되면 인도교로 건설시 250억, 차도교 건설시 750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출처 : 비알뉴스(http://www.b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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