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동구 선거인수 19만명 40~50대 최다
상태바
4.15 총선 동구 선거인수 19만명 40~50대 최다
  • 이동연
  • 승인 2020.04.06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고령자 118세
-50대 가장 많고 30대 가장 적어
-남성 9만 7334명, 여성 9만 6.538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대전시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수가 선거인명부 확정일(3일) 기준으로 동구는 19만 3,872명이며 이중 40대와 50대의 비율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선거법 개정으로 이번 국회의원선거부터 선거가 가능한 만 18세 선거인수는 2,276명이며, 동구 전체의 13.6%의 비율을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가장 많은 3만 7,317명으로 전체 인구의 19.3%다. 뒤를 이어 40대가 3만 4,471명(17.8%), 60대가 3만 1,618명(16.3%), 20대가 3만 466명(15.7%), 70대 이상 2만 8,059명(14.5%), 30대 2만 6,772명(13.7%)로 집계됐다.

성별은 남성이 9만 7334명, 여성이 9만 6.538명이다. 선거인 중 최고령자는 118세로 동구에 거주하는 안 모씨고 최연소자는 2002년 4월 16일생으로 6명이다.

선거구 별로는 동구가 7개 선거구 중 3번째로 많았으며 대전시 전체 선거인수(123만 6,706명)의 15.7%를 차지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안전한 투표소 운영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우선,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행하는 사전투표를 위해 시 지역 내 80곳의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고, 본 투표일인 15일에는 361개의 투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투표 전일과 다음날에 투표소 내부는 물론 외부에 철저한 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투표 절차는 주민이 투표소에 도착하면 먼저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열이 있을 경우 별도 마련된 임시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아울러, 발열체크 후 손 소독을 실시하고 투표용지 수령과 기표를 위해 위생 장갑을 지원, 투표 대기자수가 밀릴 겨우 1m 간격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정해교 자치분권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시되는 선거인만큼 시민 개인의 안전과 위생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권자들께서도 꼭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투표참여 행동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인명부 열람은 4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 구별(주민등록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4월 10일부터 11일까지며, 본 투표일은 4월 15일이다.

출처 : 비알뉴스(http://www.br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2020 마을공동체 온라인 미디어활동 지원 사업 안내
  • 사람향기 마을신문 8월호
  • 사람향기 마을신문 5월호
  • 사람향기 마을신문 4월호
  • 사람향기 마을신문 7월호
  • 사람향기 마을신문 6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