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새겨진 두 개의 우주: 5만 년 전 운석충돌구에서 가상의 우주 놀이터까지
지난 9일, 해발 591.1m 대암산 정상에 발을 디뎠다. 산불 감시 망루가 서 있는 뻥 뚫린 공터 끝 낭떠러지로 다가가니 맞바람을 가득 안고 뛰어내린 패러글라이더들이 둥실 떠오르고 있었다. 그들의 비행 너머로…
지난 9일, 해발 591.1m 대암산 정상에 발을 디뎠다. 산불 감시 망루가 서 있는 뻥 뚫린 공터 끝 낭떠러지로 다가가니 맞바람을 가득 안고 뛰어내린 패러글라이더들이 둥실 떠오르고 있었다. 그들의 비행 너머로…